2008년 09월 09일
지금 우리가 유명 블로거 흠집내기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뭡니까?
간단 한마디
그분이 티몬에게 날리신 네이트온 전갈
그 문제의 포스팅에 달린 Frey님의 댓글에 대한 덧덧글
이 말은 Frey님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, 누군지 알고 있단 말이지요.
그리고 지금 세사람을 열폭하게 만드는 원인이자 Frey님의 뒷모습이라고 추정되는 사진
(수정 전 사진 원본은 연구실이라 캡쳐 안했는데 인터넷 임시저장파일 뒤져봐야겠습니다)
자. 화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저와 제 여자친구 보이시나요. (저기 검정으로 찍찍 칠한게 티몬이고 얼굴만 칠한게 저입니다)
뒷모습 나온건 모 님이신데 설마 Frey님을 여자분 뒷태랑 혼돈하신거 아니죠? 분명 네이트온에서 '남자'라고 언급하셨으니 말입니다. 그럼 저기 뒷모습 찍힌 남자는 없는데 누굴 말하나요?
'허락 안받고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.'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데 '너네 열폭하는거 북핵보다 더 작은 문제인데 왜 북핵문제엔 열폭안하니? 무지몽매한 자들아' 로 부터 시작해 '나 잘났다' 란 결론으로 내기 때문에 지금 갈등을 빚어보아효 분위기인거 아는지 모르겠네요. 걍 참고 넘어가면 사과할정도 사건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배틀거나요? 오는 배틀 안 피하는게 제 신조입니다. 싸워보죠.
내가 왜 배고파서 자려다가 열폭해서 이런글 써야해 제기랄 ㄱ-+
<9일 오후 1시 30분 추가> {Frey님이 우려하신 괜한 갈등의 지속은 홍월영님의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지요. 저는 제 사진을 무단으로 이글루에 올리고 저렇게 성의없게 편집했으며 한밤중에 사람 어이없게 만드는 일에 대해 '포스팅을 통한 공개적인' 사과를 원합니다. 물론 저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같은 의견을 밝힌 티몬과 모 님에게도 '죄송합니다'라는 내용이 들어간 사과를 요구합니다.}
덧. 이 사건의 시작점이 얼굴이 찍힌 사진을(그것도 일면식 없는 생판 남) 허락받지 않고 멋대로 블로그에 올려 벌어졌기 때문에 사진밸리에 올립니다. 공인을 운운하셨는데, 저는 공인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공대생입니다. 그렇기에 얼굴이 밝혀지는걸 원하지 않습니다. 하드와 디카 메모리에 있는 저 사진(제 얼굴이 찍혔다면 다른 사진도) 지워주시죠?
그리고 애초에 저 사진 찍을때 찍히는 사람에게 한마디 말도 없었지요? 저도 여자친구 통해서 저런 사진이 있다는 사실을 어제 점심너머 알게 됬습니다. 인물사진 찍을 때 사진사의 예의는 어디로 갔나요? 설마 나는 아마추어여서 괜찮다. 라고 하실건가요?
개인의 초상권에 분개하고 북핵같은 대소사에 분개하지 않는 '무지몽매한' 사람을 비난하시는 고견을 가지신 분 같은데 그런 무지몽매한 저도 안 하는 아마추어 운운하는 수준낮은 종류의 변명은 안 하시리라 믿습니다. 고견을 기대해보지요.
덧2. 비슷한 사건이라하긴 좀 그렇지만 이전 이글루스 5주년 파티에서 Frey님과 다른 분이 찍히신 사진이 모 인터넷 사이트 인터뷰에 사용되었지요. 정면샷도 아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아니면 모를 그런 사진이지만 분명히 사과의 뜻을 전하셨습니다.
저는 Frey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 상황에서 어익후. 실수네요. 이게 안되네요. : )
덧3. 저는 홍월영님이나 Frey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입니다.


이 말은 Frey님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, 누군지 알고 있단 말이지요.

(수정 전 사진 원본은 연구실이라 캡쳐 안했는데 인터넷 임시저장파일 뒤져봐야겠습니다)
자. 화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저와 제 여자친구 보이시나요. (저기 검정으로 찍찍 칠한게 티몬이고 얼굴만 칠한게 저입니다)
뒷모습 나온건 모 님이신데 설마 Frey님을 여자분 뒷태랑 혼돈하신거 아니죠? 분명 네이트온에서 '남자'라고 언급하셨으니 말입니다. 그럼 저기 뒷모습 찍힌 남자는 없는데 누굴 말하나요?
'허락 안받고 사진 올려서 죄송합니다.'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데 '너네 열폭하는거 북핵보다 더 작은 문제인데 왜 북핵문제엔 열폭안하니? 무지몽매한 자들아' 로 부터 시작해 '나 잘났다' 란 결론으로 내기 때문에 지금 갈등을 빚어보아효 분위기인거 아는지 모르겠네요. 걍 참고 넘어가면 사과할정도 사건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배틀거나요? 오는 배틀 안 피하는게 제 신조입니다. 싸워보죠.

<9일 오후 1시 30분 추가> {Frey님이 우려하신 괜한 갈등의 지속은 홍월영님의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지요. 저는 제 사진을 무단으로 이글루에 올리고 저렇게 성의없게 편집했으며 한밤중에 사람 어이없게 만드는 일에 대해 '포스팅을 통한 공개적인' 사과를 원합니다. 물론 저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같은 의견을 밝힌 티몬과 모 님에게도 '죄송합니다'라는 내용이 들어간 사과를 요구합니다.}
덧. 이 사건의 시작점이 얼굴이 찍힌 사진을(그것도 일면식 없는 생판 남) 허락받지 않고 멋대로 블로그에 올려 벌어졌기 때문에 사진밸리에 올립니다. 공인을 운운하셨는데, 저는 공인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공대생입니다. 그렇기에 얼굴이 밝혀지는걸 원하지 않습니다. 하드와 디카 메모리에 있는 저 사진(제 얼굴이 찍혔다면 다른 사진도) 지워주시죠?
그리고 애초에 저 사진 찍을때 찍히는 사람에게 한마디 말도 없었지요? 저도 여자친구 통해서 저런 사진이 있다는 사실을 어제 점심너머 알게 됬습니다. 인물사진 찍을 때 사진사의 예의는 어디로 갔나요? 설마 나는 아마추어여서 괜찮다. 라고 하실건가요?
개인의 초상권에 분개하고 북핵같은 대소사에 분개하지 않는 '무지몽매한' 사람을 비난하시는 고견을 가지신 분 같은데 그런 무지몽매한 저도 안 하는 아마추어 운운하는 수준낮은 종류의 변명은 안 하시리라 믿습니다. 고견을 기대해보지요.
덧2. 비슷한 사건이라하긴 좀 그렇지만 이전 이글루스 5주년 파티에서 Frey님과 다른 분이 찍히신 사진이 모 인터넷 사이트 인터뷰에 사용되었지요. 정면샷도 아니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아니면 모를 그런 사진이지만 분명히 사과의 뜻을 전하셨습니다.
저는 Frey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 상황에서 어익후. 실수네요. 이게 안되네요. : )
덧3. 저는 홍월영님이나 Frey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생판 남입니다.
# by | 2008/09/09 01:06 | 끄적끄적 | 트랙백 | 덧글(1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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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열폭하는건가?
딴 것은 모르겠고 위에 캡쳐된 댓글관련 사진은 이 사진인 것 같습니다.
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'기본적인 개념'의 탑재도 요구할까요